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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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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설/한겨레출판/2006.1.16/309쪽/13,000원 [책소개] 오래된 인류의 마음, 즉 우리 신화 속에서 찾은 인류 최초의 사유 형식을 서른 개의 수수께끼로 제시하고 그 비밀을 풀어간다. 비밀의 문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지도는 <천지왕본풀이> 등의 무가, <단군신화>와 같은 건국신화>, <봉화산 암곰> 따위의 전설, <나무꾼과 선녀>류의 민담, 제주도 무가 등으로 다양하다. 이 책은 2004년 11월부터 6개월한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라는 제목으로「한겨레」신문에 연재된 글을 손질하고, 새 ...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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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현/한겨레신문사/2004년4월 6일/342쪽/13,000원 [책소개] 1996년 발간된 이래 꾸준히 사랑받았던 책의 컬러개정판이다. 책에 실린 400여 장의 사진을 모두 컬러로 바꾸었고, 맞지 않는 부분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수정, 보완했다. 두 권으로 나뉘어 우리 문화의 비밀 30 가지를 풀었다. 1권은 '금줄 없이 태어난 세대'를 위한 문화 길잡이를 자처한다. 우리 민족의 의식과 생활 속에 가장 원초적으로 자리한 문화현상을 탐구하고 있으며, 남근과 여근의 풍속사, 똥돼지의 내력, 금줄, 흰옷, 광대, 솟대 등을 소개한...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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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문학과 지성사/2005년 5월 16일/176쪽/6,000원 [책소개] 문학의 창작 원리와 시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밝힌 서양문학이론의 영원한 고전 『시학』의 원제는 peri poietikes인데, ‘시작(詩作)에 관하여’라는 뜻이다. 다른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저서도 공간(公刊)을 목적으로 한 저자의 저술이 아니고, 청강자의 필기 노트이다. 현존하는 원본은 26장(章)으로 되어 있으며, 그 대부분을 비극론이 차지하고 있다. 비극론에 이어 희극을 논한 제2부가 있었지만 이 부분은 남아 있지 ...

세 명의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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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정신/생각의 나무/2005년 11월 30일/190쪽/10,000원 [책소개] 근대이성을 통해 3대 종교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책. 프랑스 대혁명에까지 이르는 자유사상과 확산에 원동력을 이룬 17~18세기의 비밀출판물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악명 높은 문헌을 근간으로 하여 우리나라에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세계 3대 종교의 본질에 과감하게 직격탄을 날린 이 불온문서는, 오랜 세월 필사본과 관련한 괴소문으로만 나돌다가, 비밀출판이 이루어진 후 당시 유럽의 거의 모든 왕실과 귀족층을 비롯한 지식인 집단이 쉬쉬하며 ...

맹자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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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한/서광사/2005년 10월 30일/368쪽/20,000원 [책소개] 사서 가운데 하나인 <맹자>에 대한 철학적 의리를 밝힌 책. <맹자>를 《맹자 철학》으로 명칭을 바꾸어, 맹자의 사유체계를 철학적으로 재구성하여 고찰하고 있다. 기존의 원전 해설서와는 달리 난해하지 않게 평이한 문체로 서술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맹자가 긍정한 성(性)이 감성생명과 성격이 다른 인의예지를 내용으로 하는 도덕본성이며, 또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인 활동을 통하여 자신...

철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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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비트겐슈타인/서광사/1994년 4월/388페이지/12,000원 [책소개]    비트겐슈타인이 세상을 떠난 후인 1953년에 출간된 유작으로, 1929년부터 23년간의 강의 노트와 논고를 사후에 책으로 엮은 것. 1부는 지은이 생전인 45년, 2부는 사후인 53년 완성돼 출간됐다. 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사상의 핵심이 담겨 있다. 비트겐슈타인의 전기 사상을 대표하는 《논리철학논고》(1921)와의 대비를 통해 쉽게 이해될 수 있다. 먼저 철학의 성격 및 과제와 관련하여, 언어로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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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해리스/한길사/1992년 12월 25일/326쪽/10,000원 [책소개] 마빈 해리스가 '문화의 수수께끼' 의 속편으로 저술한 이 책은 세계의 기이한 음식 문화에 관해 문화 생태학적인 관점에서 일반 대중이 접하기 쉬운 형태로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여기서 저자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인간의 영양에 매우 중요하며 각 인간 집ㅈ단은 이를 만족하기 위해 각자의 생태학적 조건속에서 적응해왔다는 주장에 기초하여 여러 문화의 식습관의 수수께끼를 풀어가고 있다. 각 문화는 생태학적 적응을 통해 특유한 식습관을 발달...

문화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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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해리스/한길사/1990년 2월 1일/232쪽/10,000원 책소개 문화인류학자 마빈 해리스의 대표작 중 하나. 힌두교도는 왜 암소를 숭배하며, 전쟁은 왜 일어나며, 남녀불평등은 무엇으로부터 비롯되는지 등에 대해 명쾌한 분석을 제시한다. 문화생태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외견상 이해하기 힘들고 비합리적이며 상징적으로 보이는 현상들 뒤에 감추어진 합리성을 분석한다. 저자소개 마빈 해리스 (Mavin Harris) - 이미 <작은 인간 - 인류에 관한 102가지 수수께기>, <문화의 수수께기>, <문화 유뮬...

논리-철학 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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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천지/1991년 4월 1일/184쪽/7,200원 책소개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난해한 명저.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정수이자 독보적인 사유가 담겨있는 책이다. 세계와 언어의 관계 해명을 위한 명제, 논리적 추론 등에 관한 고찰에서 시작하여 인식론, 자연과학, 심리학, 수학, 철학 등의 본성에 관한 통찰을 다루고 있다. 그 뒤로 출간된 '철학적 탐구' '문화철학' '확실성에 대하여'가 있지만 여전히 이 책은 그의 철학의 정수이자 독보적인 사유가 담겨있는 책이다. * 비트겐슈타인...

이 사람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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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책세상/2002년 4월 20일/596쪽/22,000원 책소개 니체 후기 철학의 결정판 근대를 지배했던 형이상학적 사유와 전통적 도덕의 붕괴를 통해 철학의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르짖은 니체. 그는 마치 자신의 운명을 예감이나 한 듯이 1888년 한 해에 한꺼번에 여섯 작품을 쏟아낸다. 1887년 가을 무렵부터 시작된 정신병적 징후에도 불구하고 생애 최고로 생산적인 해를 보낸 것이다. 한국어판 책세상 니체전집 15《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가 니체 대 바그너...

불교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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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타니 후미오/현암사/2001년 4월 20일/279쪽/9,800원 책소개 불교의 심오한 철학 구조를 사상사적 줄거리 위에 정립하고, 그로부터 불교의 본질을 뽑아낸 명쾌한 이론서로, 특히 서구 사상과 비교하여 현대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불교의 본질과 역사, 교리의 체계와 교훈 등을 동서양의 여러 종교 사상과 비교해 일반인 누구나 알기 쉬운 문장으로 명쾌하게 풀어주는 불교 입문서다.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불교의 본질, 붓다의 사상과 실천의 체계, 불교의 역사, 경전과 종파를 차례로 다룬다. 목차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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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니체전집의 정본으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 발터 데 그루이터 출판사의 <니체 비평 전집(Nietzsche Werke, Kritische Gesamtausgabe)>(전 23권)을 완역한 책으로 <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와 함께 먼저 출간됐다. 한국어판 니체전집은 전체 23권 중 14권이 국내에 처음 번역된 것으로 옮긴이들은 그동안 일어판 중역이나 비전문가에 의한 번역으로 인한 니체 원전의 훼손과 니체 철학의 개념상 오류를 상당수 바로잡았다. 영원회귀나 위버멘쉬(기존의 '초인' 개념) 등을 핵심 주제로 다룬 이...

길가메시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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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해/휴머니스트/2005년 1월 10일/456쪽/28,000원 책소개 이 서적은 처음 기록된 연대를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지적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오래 된 것이다. 학자들은 유명한 호메로스(Homeros)의 서사시보다 약 1천 5백 년 정도 앞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그렇지만 고전(古典)을 읽는 마음은 일종의 회귀본능(回歸本能)이라고 생각된다. 원초(原初)의 세계로 달리는 마음은 인류 생존이 시작된 이래 한결같이 인간의 내부 깊은 곳에서 작용하였고, 그것의 표현이 제의(祭儀)요, 신화(神話)인 것이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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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출판부(엮은이)/서울대학교출판부/2003년 12월 15일/520쪽/17,000원 책소개 공자의 언행록. 10권 20편. 유교(儒敎)의 통설로는 공자의 사후, 제자들이 그 때까지 써 두었던 스승의 말을 논찬(論纂)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는 직제자(直弟子)가 아니고 제자의 제자가 이루었는데 그 증거로서 제자의 호칭은 증삼(曾參)·유약(有若) 등으로 부르는 것이 원칙인데 경칭(敬稱)인 자(子)를 붙인 것으로 미루어 증삼·유약의 제자가 편찬한 것으로 본다(柳宗元의 설). 또한 《논어》의 전반과 후반은 문체가 다...

한비자 韓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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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현암사/2003년 8월 20일/456쪽/18,000원 책소개 <한비자>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한비(韓非, 기원전 280~?)의 정치 사상서이다. 이번에 현암사에서 펴낸 <한비자>는 중문학자 김원중 교수의 번역으로, 1996년에 홍익출판사에서 펴낸 것을 개정, 증보하여 새롭게 펴냈다. 한비자의 법가 사상의 요체를 담은 주요 부분을 가려 뽑아, 읽기 편한 현대어로 옮긴 점이 특징이다. 주로 원문에 충실한 직역을 했으나, 의미가 불분명한 부분에선 의역을 곁들이기도 했다. 한비는 인간을 '철두철미하게 이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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