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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의 기억 ㅡ 보르헤스 전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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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황병하 역| 민음사| 2007.05.15 | 210p   [책소개] 이질적인 문화배경을 가진 두 교수 사이의 갈등을 다룬 <매수>를 비롯해 한 아이가 하룻밤만에 사랑과 죽음이란 두 가지 사건을 목격하는 <은혜의 밤> 등 20세기 대표작가의 작품집 [작가소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눈이 먼 20세기 라틴문학의 대표 작가. 기호학, 해체주의, 환상적 사실주의, 후기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자로 20세기 지성사를 이해하는 키워드를 쥐고 있다. 환상적 리얼리즘으로 흔히 정의...

이솝우화집 (민음사세계문학전집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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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유종호 역| 민음사| 2003.04.15 | 246p   [책소개] 우화의 시초로서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세계 각국의 신화와 동화에 영향을 미쳐온 <이솝 우화집>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솝 우화라면 통달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사실 유명한 30-40편만을 알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이 책에는 읽는 이로 하여금 이솝 우화의 풍부한 맥락과 교훈을 실감하게 하는 207편의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여기에는 주로 알려져 있는 동물 이야기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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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정명환 역| 민음사| 2008.10.17 | 308p   [책소개] 1964년 노벨 문학상 선정 프랑스 실존주의 문학의 거장, 장폴 사르트르 대표작 "나는 글을 씀으로써 존재했고 내가 존재한 것은 오직 글짓기를 위해서였다. '나'라는 말은 '글을 쓰는 나'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나는 기쁨을 알았다" < 말>이 출간되던 해인 1964년, 사르트르는 노벨 문학상에 선정되었으나 노벨상의 서양 편중과 작가의 독립성 침해, 문학의 제도권 편입 반대 등을 이유로 수상을 거부하였다. 이는 노벨상을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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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스콧 피츠제럴드| 김선형 역| 문학동네| 2009.01.22 | 412p   [책 소개] 인간의 근원적 욕망을 자극하는 황홀한 취기의 상상력으로 1920년대 미국의 환락의 시대를 멋들어지게 묘사한 작가 피츠제럴드. 그는 원대한 아메리카의 꿈을 이야기했으며, 그 꿈의 이면에 감춰진 환멸과 절망을 폭로했다. 그의 단편 11편을 수록한 이 책 역시 중국인조차 감탄할 엄청난 과장법을 태연자약하게 구사하는 능청과 유머, 자신을 포함한 세상 모든 것을 한없이 내동댕이치는 차가운 풍자, 인간의 욕망과 허영을 오싹할 만큼 솔직하게...

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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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크너| 이진준 역| 민음사| 2007.07.25 | 440p | 10,000원 [책소개]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으로 '미국 사디즘의 최고의 예'라는 평을 받으며 충격과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폐쇄와 억압의 이미지, 성적 욕망 및 관음증 등을 통해 죄악에 대한 불감증에 빠진 현대 사회를 강하게 비판한다. 또한 편협하고 속물적인 사회, 그 사회로부터 상처 입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다룸으로써 부도덕한 미국 남부 상류 사회를 고발하며, 인간에 대한 신뢰와 휴머니즘의 역설적 표현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인...

달과 6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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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셋 모옴| 송무 역| 민음사| 2000.06.01 | 327p   [책소개] 『달과 6펜스』는 서머싯 몸이란 일개 작가를 전세계에 타전한 결정적 작품이다. 예술에 사로잡힌 한 영혼의 광기 어린 예술 편력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듬해인 1919년에 출판되어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곧 유럽의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그 인기 덕분에 그보다 4년 전에 나와 별로 주목 받지 못했던 『인간의 굴레에서』도 재평가 받게 된다. 작가로서의 몸의 위치는 이 작품에 의해 확고해진 셈이...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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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M.케인| 이만식 역| 민음사| 2007.12.28 | 181p   "나는 이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이방인]을 썼다."--알베르 카뮈 [책소개]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는 케인의 데뷔작으로 1934년에 발표된 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모순으로 가득한 미국 사회 이면의 욕정과 탐욕을 냉정한 시선으로 그려 내어 대표적인 하드보일드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알베르 카뮈는 데뷔작이자 대표작 『이방인』(1942)을 이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인공 프랭크는...

거미여인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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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푸익| 송병선 역| 민음사| 2000.06.01 | 396p   [책소개] 아르헨티나의 한 혁명가가 감옥에 수감되면서 만난 감방동료와의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그리고 있는 소설. 그 감방동료는 게이로서, 세상의 어둠과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혁명가는 정작 가장 밑바닥 인생이며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게이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고 갈등한다. 그의 갈등을 더욱 부추기는 것은 그가 이제 그 게이에게 애정을 품게 되었다는 것이다. 윌리엄 허트가 그 게이 역할로 나와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던 영화의 원작이다. 민음사...

내 인생, 단 하나뿐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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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딘고디머| 이소영외 역| 민음사| 2007.12.17 | 406p   [책소개] 『내 인생, 단 하나뿐인 이야기』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현대 작가들의 단편소설들이 수록된 선집이다. 나딘 고디머, 가브리엘 마르케스, 주제 사라마구, 귄터 그라스, 오에 겐자부로 등 노벨 문학상 수상자 다섯 명을 비롯하여 살만 루슈디, 수전 손택, 치누아 아체베, 미셸 투르니에 등 이름만으로도 현대문학의 역사라고 할 만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모두 담겨 있다. 또한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 후보 1순위로 지목됐던 클라우디오 마그리스와 최근 영...

한국단편문학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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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 이남호 역| 민음사| 1999.03.01 | 384p   [책소개] 한국의 현대 단편소설은 1920년대 초, 김동인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그 이후 불과 10여 년 만에 많은 작가들에 의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발표되어 1930년대 한국소설문학은 이미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후 식민지 시대 말기의 가혹한 상황과 해방 직 후의 비극적 역사는 한국 문학의 발전에 큰 장애물이 되기도 했지만, 한국의 소설 문학은 세대를 이어가면서 꾼준히 발전해 왔고, 많은 수작들을 축적하였다. 문학이 현실의 반영이라고 하...

한국단편문학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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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이남호 역| 민음사| 1998.08.01 | 414p   [책소개] 한국 문학의 정수, 우리 작가의 빼어난 단편소설 19편! 한국의 현대 단편소설은 1920년대 초, 김동인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그 이후 불과 10여 년 만에 많은 작가들에 의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발표되어 1930년대 한국 소설 문학은 이미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후 식민지 시대 말기의 가혹한 상황과 해방 직후의 비극적 역사는 한국 문학의 발전에 큰 장애물이 되기도 했지만, 한국의 소설 문학은 세대를 이어가면서 꾼준히 발전해 왔고, ...

아Q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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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전형준 역| 창비(창작과비평사)| 2006.10.16 | 258p   [책소개] 루쉰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중단편 10편을 수록한 소설집. 1996년 '창비교양문고'로 출간되었던 것을 판형과 활자, 장정을 바꾸어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루쉰의 처녀작 <광인일기>를 포함해 작가 자신이 일인칭 화자로 등장하여 20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의 상실감을 묘사한 단편 <고향> 등의 작품을 깔끔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담아내고 있다. 표제작 <아Q정전>은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야비한 속성을 ...

백년의 고독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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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조구호 역| 민음사 [책소개] 죽음의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다시 살아나고, 유령과 대화하며, 돼지꼬리를 단 아이가 태어나는 등 거짓말 같은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현실로 그려지는 서술기법이 매력적인 작품. ‘고독’을 대물림하며 번영과 몰락을 거듭한 부엔디아 가문의 100년 역사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의 슬픈 운명을 그린다. 돼지꼬리를 달고 태어난 아이의 죽음을 마지막으로 끝내 마을에서 사라져 간 부엔디아 가문의 운명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낸다. 우화처럼, 전설처럼 잔잔...

픽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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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 황병하 옮김 / 332쪽 / 값 7,000원 [책소개] 포스트모더니즘, 환상적 사실주의, 해체주의 등 20세기 문학의 수많은 패러다임을 창조한 아르헨티나의 거장 보르헤스의 작품집. 작가는 환상과 실제를 뒤섞어 카오스적 세계를 의식 속에서 재구성함으로써 세계에 대한 우리의 판단을 전복시킨다. 20세기의 대명사 보르헤스의 문학적 본령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그의 두번째 소설집.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전혀 접해 보지 못했던 경이롭고 충격적인 미학의 세계와 조우하게 된다. [작가소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책을...

꿈을 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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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빌려드립니다-개정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송병선 역| 하늘연못| 2006.11.24 | 319p   [책소개] 보르헤스와 더불어 20세기 후반의 세계문학사를 바꾸었으며, '소설의 죽음'을 예고하던 서구 문학계에 '소설의 소생'이라는 계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아온 마르케스는 소설의 새로운 서술방식과 그 미학을 제공한 몇 안 되는 현대작가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대표작 『백년 동안의 고독』 이후 중남미 현대문학의 거대한 문학적 담론의 전통을 계승해온 마르케스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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