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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一針)

b6122015-03-24 

정민 / 김영사 [책소개] 고전에서 시대정신을 길어 올리는 지식인 정민 교수의 마음과 세상에 대한 사유 『일침』. 우리 고전을 연구해온 한문학자이자 문화사 전반으로 영역을 넓힌 인문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내면의 깊은 성찰, 현실에 대한 통렬한 비판으로까지 사유의 폭을 넓혔다. 이 책은 사회적 갈등이 팽배한 어지러운 세상에서 잃어버린 나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달아난 나와 어디서 만나야 할지 등 네 글자의 ‘일침’을 통해 살펴본다. 마음의 표정, 공부의 칼끝, 진창의 탄식, 통치의 묘방 4부로 나누어...

동의보감 :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b6122015-03-24 

고미숙 / 그린비 [책소개] 고전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리라이팅 클래식」시리즈는 지금-여기의 시점에 맞춰 다시 쓴 고전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 책이다. 고전 자체를 완전히 해체하고 재구성하였으며, 원저자와 저자와 독자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과 사유의 장을 지향하고 있다. 제 15권『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는 고전 의학서로 알려져 있는 <동의보감>을 현대 삶의 치유서로, 더 나아가 우리 각자를 ‘앎의 주체’로 일깨워주는 책이다. 현대인의 ...

정의란 무엇인가

b6122015-03-24 

[책소개] 정의론 분야의 세계적 학자이자, 공동체주의 이론의 대표적인 4대 이론가로 손꼽히는 샌델 교수의 실제 하버드대 강의 'Justice(정의)'를 바탕으로 쓴『정의란 무엇인가』. 7천명도 채 안 되는 학부생 가운데 무려 천 명의 학생들이 듣는 마이클 샌델의 'Justice(정의)'강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수업으로 손꼽힌다. 자유사회의 시민은 타인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 정부는 부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가, 자유시장은 공정한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잘못...

지식의 대융합- 인문학과 과학기술은 어떻게 만나는가

b6122015-03-24 

이인식 / 고즈윈 [책소개] 자연과학, 인문학, 경제학, 예술, 종교, 환경 등을 통합하는 지식의 융합 과정과 역사, 새로운 지식의 탄생 과정을 흥미롭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경계를 뛰어넘어 지식의 영역을 넓혀 온 연구자들의 성과는 독자들로 하여금 상상력과 사고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미래 지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융합 지식’과 ‘융합 기술’을 이해하기 위한 개론서로서, ‘지식의 대융합’을 이루는 학문 간 연구의 성과와 새롭게 출현한 융합 학문의 탄생 과정을 담는...

백가쟁명

b6122015-03-24 

이중톈 저 / 에버리치홀딩스 간 [책소개] 중국 문화의 무형적인 가치가 2000년 전 중국 선진先秦 시대에 등장한 사상가 유가, 묵가, 도가, 법가 등과 이들이 벌인 논쟁을 압축하여 이르는 ‘백가쟁명’에서 비롯되었음을 역설하는 책이다. 춘추전국시대 제자諸子들의 탄생부터 각 파의 계승 과정, 현대에 미친 영향까지를 특유의 재담으로 알기 쉽게 풀이하였다. 이 책은 서양문명의 뿌리가 그리스·로마 시대에서 비롯되었다면 수많은 지식인들이 사상의 향연을 펼친 백가쟁명이야말로 동양의 르네상스였다고 본...

광기의 역사

b6122015-03-24 

미셸 푸코/나남/2003년 7월 5일/868쪽/38,000원 책소개 푸코의 대표적 저작 중 하나인 <광기의 역사>가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이미 10여 년 전 김부용의 초역을 통해 소개된 바 있지만, 이번에 출간된 <광기의 역사>는 1972년의 재판본을 원서로부터 조금의 생략도 없이 옮긴 것으로 그 분량은 900페이지에 육박한다. 본래 <광기의 역사>는 푸코가 소르본 대학에 제출한 박사논문으로, 1961년에 출간되어 푸코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하였다. 방대한 양의 문헌과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중세에서 19세기에 이르...

장자, 자유분방한 자유주의자의 우화

b6122015-03-24 

이인호| 천지인| 2009.09.02 | 254p   [책소개] 아름다운 작은 별 지구를, 우주의 고도에서 조감했던 장자는, 추악한 세상과 이기적인 인간을, 우화로써 신랄히 비웃고 매도했지만, 그러나 인간 세상을 안타까워하는 연민의 정이, 그 바탕에 진하게 깔려 있다. 현대의 생태 문제와 다문화주의, 그리고 상대주의 등등에 대한 경이로운 발상을,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도가사상가, 장자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본다. 아름다운 작은 별 지구를, 우주의 고도에서 조감했던 장자는, 추악한 세상과 이기적인 인간을, 우화로써 신랄히 ...

기호학이란 무엇인가

b6122015-03-24 

김경용 / 민음사 [책소개] 한국인의 손에 의해 씌어진 최초의 기호학 입문서. 이 책은 기호학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우선 기호학의 기본 틀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면서 그 지식을 대화와 담론에 적절히 응용할 수 있는 기호학적 방법론도 소개해 주고 있다. 또한 소위 포스트모던 시대라고 하는 기호학적 환경 속에서 인간이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는 양태와 그 의미를 독자들과 함께 생각하고 있다. 인간은 자신이 만든 기호의 우리에 갇혀 산다. 그러나 그 안에는 인간의 전 존재를 걸어 놓은 시간이 있고, 그 결단은 우리를 앞으로 ...

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

b6122015-03-24 

프란츠 M. 부케티츠| 원석영 역| 열음사| 2009.02.24 | 240p   [책소개] 사람들은 항상 말한다. “나에게는 무엇이든 자유롭게 결정할 자유의지가 있다.” 많은 철학자는 말해왔다. “인간에게는 이성적으로 판단할 자유의지가 있다.” 종교인들도 말해왔다.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그러나 정말 그런가? 어느 날, 한 남자가 승용차에 자기 아이를 두고 내렸다는 사실을 깜빡 잊었다. 아이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자동차에 방치되어 있다가 결국 숨을 거두었다. 이 경우 남자는 자유...

오래된 미래

b6122015-03-24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 중앙Books [책소개]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Helena Norberg-Hodge의 《오래된 미래Ancient Futures》는 하루에도 엄청난 양으로 쏟아졌다가 금방 사라지는 책과 달리 1992년 발간 이후 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바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베스트셀러가 아닌 현대의 인류학적?사회학적으로 귀중한 보고서로서, 우리가 사는 사회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사회와 지구 전체를 생각하게 만드는 고전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

생명이란 무엇인가

b6122015-03-24 

생명이란 무엇인가 · 정신과 물질 (궁리하는 과학 004) Mind and matter   에르빈 슈뢰딩거| 전대호 역| 궁리| 2007.07.02 | 320p   [책소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과학 고전, 「생명이란 무엇인가」와 생명현상을 철학의 영역까지 확대한, 「정신과 물질」그리고 바람둥이로 소문난 슈뢰딩거가 세상을 뜨기 두 달 전 직접 작성한, 「내 삶의 스케치」까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에르빈 슈뢰딩거의 '생명에 관한 통찰'을 한 자리에 모았다. 총 일곱 장으로 구성된 「생명이란 무엇인...

DNA 독트린

b6122015-03-24 

DNA 독트린 Biology as ideology : the doctrine of DNA   리처드 르원틴| 김동광 역| 궁리출판| 2001.03.01 | 266p   [책소개] 르원틴의 「DNA 독트린」은 생물공학의 시대, 또는 DNA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사회와 우리 자신을 깊이 성찰할 수 있는 시각을 주는 책으로 저자의 성찰은 '이데올로기서로의 생물학'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게놈 프로젝트의 정치경제적 동기를 들추어내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근대과학의 방법론적 뿌리에 해당하는 인과적 세계관이라는 인식론의 문제에까지 닿아...

반 고흐 vs 폴 고갱

b6122015-03-24 

반 고흐 vs 폴 고갱 Van Gogh and Gauguin : electric arguments and utopian dreams   브래들리 콜린스| 이은희 역| 다빈치| 2005.04.15 | 313p   [책소개] “1888년 아를의 노란 집에서 ‘선한 고흐’와 ‘악한 고갱’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고흐와 고갱, 두 사람은 서로의 삶과 예술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고갱은 고흐가 귀를 자르는 데 어느 정도 책임이 있을까? 그들의 공동 생활을 둘러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여전하다. 빈센트 반 고흐. 그가 죽은 지 백 년...

진보의 함정

b6122015-03-24 

진보의 함정 A short history of progress   로널드 라이트| 김해식 역| 이론과실천| 2006.12.07 | 238p   [책 소개] 우리는 과거의 교훈들을 배웠는가, 아니면 다음 차례의 희생이 될 것인가? 지구상의 사막과 정글을 장식하고 있는 거대한 폐허들 중 다수는 진보의 함정들의 기념비이며, 자기 자신의 성공이 희생이 된 문명들의 묘석이다. 그러한 사회들-한때는 강력하고 복합적이며 찬란했던-의 운명 속에는 우리들 자신을 위해 가장 도움이 되는 교훈들이 놓여 있다. 20세기에 인간이 인구와 소비와 테크놀로...

소유냐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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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차경아 역| 까치글방(까치)| 2002.08.27 | 293p   [책소개] 독일 출신 유대인 에리히 프롬이 말년에 저술한 「소유냐, 존재냐」는 현대사회 인간존재의 문제에 대한 그의 사상을 총결산한 책이다. 범인의 일상적 경험에서부터 불타, 그리스도, 에크하르트, 마르크스 등의 사상까지 더듬으면서 그는 인간의 생존양식을 두가지로 구별한다. 재산·지식·사회적 지위·권력 등의 소유에 전념하는 「소유양식」과 자기능력을 능동적으로 발휘하며 삶의 희열을 확신하는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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